1912년(타이쇼 원년), 니혼바시 닌교초에서 창업하고 나서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정육점. 숙련의 눈길이 시바우라 시장내에서 직접 매입한 고기는, 직영점 뿐만 아니라 이름이 되는 음식점 등에도 도매되고 있습니다. 그런 노포가 운영하는 이 「닛산 WAGYU」에서는 대면 판매를 고집, 고객의 식단에 맞춘 고기를 제안. 와규의 맛을 세계에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, 지금까지의 상품 전개에 더해, 새로운 먹는 방법의 제안이나, 고로케·멘치등의 반찬도 새롭게 전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