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이지 4년 창업, 도요스 시장 건물 도매상 “오이쇼 상점”에 의한, 국물과 화학 조미료·보존료 미사용을 고집한 일본의 셀렉트 식품점입니다. 간판 상품의 「주문 제작 팩」은, 가다랭이와 삶은 말린, 다시마, 표고버섯 등 36종의 국산 천연 원료로부터 자유로운 조합으로, 세계에 하나만의 국물 팩을 만들 수 있습니다. 또, 눈길이 엄선한 간장·된장 등의 조미료, 엄선한 밥의 동행, 음료나 병 포장 등, 전국의 맛있는 물건을 셀렉트로 판매. 평소 일본식을 한 단계의 맛으로 이끌어 냅니다.